간병 급여화를 위한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요양병원 간병지원 1단계 시범사업’ 참여 요양병원을 모집한다 22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의료-요양 통합판정 2차 시범사업을 하는 12개 지역에 소재한 요양병원이 신청 가능하다.12개 지역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 부천시, 경기 안산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의성군, 경남 김해시 등이다.요양병원 신청 자격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정책
곽성순 기자
2024.02.2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