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청년의사는
21세기 한국의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패기 있는 신진세대를 중심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진 의사들의 모임이며, 그 신진세대 의사들이 주축이되어 지난 1992년부터 발간해 온 월간신문의 이름입니다.
청년의사는
한국의료의 난맥상을 바로잡고 의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의사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의료체계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2000년 초 237명의 의사와 관계자들이 주주로 참여해 주간 신문으로 재 창간 되었습니다.
청년의사는
지속적인 대내외 활동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의사사회에서 가장 유력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영향력이 큰 정론지 입니다. 또한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70여종 이상의 단행본을 발간한 출판사이기도 합니다.
청년의사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부응하여 2012년부터 팟캐스트 '나는 의사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나는 의사다'는 500회 이상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건강/의학 분야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팟빵, 아이튠즈,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3만 명 이상의 구독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포스트,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네이버오디오클립 '정신여고(정신과 의사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와 '책걸상(YG와 JYP의 책걸상)'도 고정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