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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6호]
"'기대'나 '외압'은 의평원 평가 바꿀 수 없다"
의료개혁특위, 의사단체 빠지고 위원장 자격 논란
교수들 강경? “2천명 던지고 찍어누르는 政 때문”
“난도질당한 의료” 대자보 붙인 서울대병원 교수
'빅5병원' 교수 속속 휴진 가세…세브란스도 참여
의료대란에 원외처방 조제액 ‘뚝’…제약업계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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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5호]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속 터지는 개원가
의료계 참여 불투명한 ‘의료개혁특위’
'로비큐아' 깜깜이 약가협상에 환자들 희망고문
의료사고처리특례법 대상에 ‘간호사’ 포함 검토
정상적 전원까지 ‘응급실 뺑뺑이’ 낙인…“안타까워”
국내 3호‧4호 디지털 치료기기 허가…질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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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4호]
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22대 국회 입성한 의사 출신 8인은 누구
22대 총선 야권 대승, 의대 증원 정책 변화 올까
의대 정원 갈등 풀 실마리는? 의료계도 의견 분분
수업 재개 밝힌 교육부에 콧방귀 뀌는 학장들
수부·안면이식도 멈춘다…24년 지킨 곳 떠나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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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3호]
대전협 대통령 면담 ‘비공개’에 교수들 행보 제동
의사 '카르텔' 韓 발언에…醫 "회장 면담해보자"
尹-박단 위원장 어떤 대화 나눴나…醫 '설왕설래'
'尹 면담'·'600명 조정설'에도 '초지일관' 醫
의대 증원 혼란이 “겪어야 할 홍역"이라는 與의원
"尹담화, 본질 호도뿐"…'빨간펜' 든 의대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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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2호]
"학생 보호" 동맹휴학 허가 뜻 밝힌 경상의대 학장
임현택 "대통령 사과하고 장·차관 파면 후 대화"
野, ‘의새’ 발음 박민수 차관 ‘경질’ 촉구
政 “교수들 진료 이탈 시 진료유지명령 등 조치”
새 의협 회장에 젊은 의사들 "2020년 반복않길"
한미-OCI 통합 ‘불발'…임 형제, 표대결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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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1호]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반박
73년 만에 학술대회 중단한 외과학회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 투입
"정부 심판, 투쟁 승리" 대통령실 앞에 선 의사들
증원 '과제' 떠안은 대학들…인프라 확대 골머리
약사회-원산협, 비대면진료 ‘비급여 처방’ 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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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30호]
醫-政 대치에 지친 국민들…"중재안 마련을"
교수 등 봉직의 90% "사법조치 시 행동"
의대 증원 여파로 연기되거나 축소되는 춘계학술대회들
전공의 사직서 효력 시기는 언제부터? 해석 제각각
의대 증원 집행정지 될까…"교수 등 무슨 손해?"
‘호소문’ 낸 대학 총장들에 의대교수들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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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29호]
빅5병원 교수들도 ‘사직’ 가시화, 트리거는?
한림의대 본1 유급 통보…TF “두려워하지 말자”
“PA시범사업 중 사고, 간호사에게 책임 안 물어"
서울의대 '의예과' 15명+'의과학과' 50명 증원
익명 커뮤니티 타고 퍼지는 논란에 의료계 '골머리'
의료공백 길면 ‘환자’ 의료기관 선택권 더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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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28호]
전공의 집단사직 일주일째…대학병원 매출 ‘반토막’
의대 학장들 회동 후 "할 수 있는 게 없다"
한국 등지는 젊은의사들…"희망없다, 그래서 떠난다"
불길 거센 동맹휴학…“이대로면 내년부터 의사 부족”
政 “의료계 대표 모아 달라…증원규모도 논의” 제안
"전공의 집단행동 손배청구 가능"…혼란 틈탄 로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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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뉴스레터 527호]
동맹휴학 의대생 대표 개인정보 요구한 정부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집단행동 종료 시까지
골든타임 '주말'…서울의대→전국 교수들 움직이나
의료계 투쟁 정국 속 졸업식…의대생들
"과로로 죽을까, 병원 문 닫고 구속될까"
윤석열 정부 ‘입틀막’ 대응 대정부질의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