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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완치자 수>치료환자 수13일부터 15일 연속 매일 완치자가 더 많아…중대본 “완치율 50%, 사회가 축하해야할 성과”
  • 곽성순 기자
  • 승인 2020.03.28 12:17
  • 최종 수정 2020.03.28 12:17
  • 댓글 2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진 1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완치자가 치료 중인 환자수를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4,523명이며 4,811명이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144명이다.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146명이며 격리해제 283명, 사망 5명이다.

중대본은 “28일은 한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한 1월 21일 후 처음으로 완치된 환자수가 치료 중인 환자수를 넘어섰다”며 “3월 12일에 국내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3일부터 15일 연속으로 매일 완치 환자가 신규 환자보다 많아졌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28일은 누적 환자수 중 완치자수가 치료 중인 환자보다 많아져 완치율 50%를 달성한 날”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완치율 50%는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만한 자그마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대본은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어제도 대구 한 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다수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을 확실히 줄이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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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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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의섭 2020-03-30 10:36:57

    우리 시민들과 의료지들의 성과입니다!   삭제

    • 123 2020-03-28 20:43:53

      수도권은 웬만하면 검사하지 말라는 식이던데
      판데믹중에 갑자기 확진자(검사자) 줄어든 나라는 중국 한국뿐이고
      이 두 나라가 미일독보다 평균 시민의식이나 의료수준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음은 초딩급 상식이다.
      중국은 무증상확진자를 통계에서 빼는등 은폐행위가 드러나고 있다.
      어떤분들이 (입맛에 따라) 인용하는 외신은 한국방역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중국식'임을 직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곧 Covid-19가 종식되길 바란다.
      http://naver.me/Fvixq4x9
      http://naver.me/GBDsjggU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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