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3 목 12:33
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
경희대병원 공문규 교수, ‘당뇨병’ 폐렴 위험인자 확인악성종양 치료와 연구 11월호 게재…공 교수 “당뇨병 유무 검토 후 폐암 방사선 치료 시행 여부 결정해야”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2.09 10:31
  • 최종 수정 2019.12.09 10:31
  • 댓글 0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당뇨병이 폐렴의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논문 제목은 ‘당뇨병인 방사선 폐렴 발생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Diabetes mellitus is a predictive factor for radiation pneumonitis after thoracic radiotherapy in patients with lung cancer)'이다.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공 교수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123명의 폐암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 및 혈중 당 농도(공복 혈당 수치, HbA1c)와 방사선 폐렴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공 교수는 “방사선 폐렴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폐암 환자에게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침·호흡곤란·폐 기능 저하 등 농도와 당뇨병 유무를 면밀히 검토한 후 폐암 방사선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국내 및 해외 폐암 전문 의료진에게 유용한 진료 지침으로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악성종양 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1월호에 발표됐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글로벌 HIV 치료 트렌드를 이끄는 '빅타비'
  • [카드뉴스]원자력발전소보다 병원이 더 위험하다?
  • [카드뉴스] 바이오의약품 주식에 계속 투자해야 할까?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