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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임세원 교수, 의사자 지정해 달라” 4000여명 탄원신경정신의학회, 의사상자심사위에 탄원서 전달
  • 송수연 기자
  • 승인 2019.06.24 15:53
  • 최종 수정 2019.06.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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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임세원 교수를 의사자로 지정해 달라는 탄원서에 4,000명이 넘는 사람이 서명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7일부터 국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임 교수 의사자 지정을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아 24일 오후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탄원서에는 총 4,121명이 서명했다.

의사상자심의위는 오는 25일 개최되며 지난 4월 열린 회의에서는 임 교수의 의사자 지정이 보류된 바 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2018년 마지막 날 늦은 시간까지 의료현장을 지키다 본인과 동료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주변 동료를 살피다 사고를 당한 고인의 의로운 행동이 의사자 지정을 통해 기억되길 바란다”며 “비통한 상황에서도 유족이 보여준 편견과 차별 없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진심이 위로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한 그의 행동은 평소 누구보다 환자를 우선으로 편견과 싸우면서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전력투구하던 그의 오랜 이타적인 삶에서 나온 행동이었음을 살펴달라”고도 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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