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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풀어보는 의료현장에서의 윤리와 법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사례로 보는 의료윤리와 법’ 출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05.15 18:18
  • 최종 수정 2019.05.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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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가 국내에서 발생한 의료윤리 갈등상황을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도서 ‘사례로 보는 의료윤리와 법’을 출간했다.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해 사망한 사례를 포함해 가족들이 정신질환자를 강제 입원시킨 사례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의료 윤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들을 사례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놓았다.

책은 ▲환자 보호자의 치료 거부와 의사의 역할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한 보호자의 연명 치료 거부 ▲종교적 이유의 의료행위 거부 ▲정신질환자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병원에서 행해지는 임의비급여 ▲여성의사의 전공의 모집에서의 성차별 ▲전공의 성희롱과 성추행 ▲우생학 ▲임상시험과 윤리 등으로 구성됐다.

박창범 교수는 “현재 의료윤리에 대해 나온 책들은 현실과 맞지 않거나 너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진료를 하는 임상의들과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윤리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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