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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환자 위한 AI 챗봇 개발 나선 베스티안아크릴과 함께 ‘AI 딥러닝 기반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 송수연 기자
  • 승인 2018.09.03 11:13
  • 최종 수정 2018.09.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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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문병원을 운영 중인 베스티안재단이 화상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다.

베스티안재단은 AI 전문기업인 ㈜아크릴과 함께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챗봇 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은 아크릴의 AI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의 주요 기능을 탑재해 화상 환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환자들이 진료 상담과 예약 등 병원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제공한다.

베스티안재단은 1차적으로 상담과 설문조사 등 콜센터의 기능을 공감형 감성 의료 챗봇 서비스로 대체하고 모바일 어플리게이션으로 환자의 환부 이미지를 인식해 화상 심도를 측정하는 기능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베스티안병원에서 사용 중인 전자의무기록(EMR) ‘라임(Lime)’과 연동해 예약 안내, 퇴원 후 사후 관리 등을 챗봇이 환자에게 알려주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베스티안재단은 오는 10월 4일 충북 오송 첨단으료복합단지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 개원을 기념해 개최하는 ‘병원 중심 바이오IT 융합 컨퍼런스’에서 개발 중인 공감형 의료 챗봇 기술을 시연한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개원하는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는 ‘스마트병원 중심의 바이오 IT 융합 클러스터’”라며 “진료뿐만 아니라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도입과 더불어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건”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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