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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증가…녹십자셀 실적도↑1분기 1천600건 처방, 분기 최고 매출 달성
  • 남두현 기자
  • 승인 2018.05.16 07:07
  • 최종 수정 2018.05.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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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판매가 매년 성장세를 보이면서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뮨셀-엘씨 매출은 지난 2014년 54억8,000만원에서 2015년 104억1,000만원, 2016년 119억원, 2017년 195억3,000만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처방도 1,599건을 기록하면서 2014년 한 해 동안 처방된 1,459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뮨셀-엘씨 판매증가와 함께 올해 1분기 매출액도 분기 최고치인 59억5,000만원(회계 별도기준)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7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2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2% 증가한 16억5,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GC녹십자셀은 2014년 4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실적증가에 일익을 담당한 이뮨셀-엘씨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

또한 세포치료제 위탁생산(CMO)사업과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개발을 통해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생산시설 확충과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해 경기도 용인 지역에 셀 센터(Cell center)를 구축 중에 있다.

이는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로 현재 막바지 작업에 이르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GC녹십자셀 이득주 사장은 “국내 바이오 시장에 여러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지만, GC녹십자셀은 한길만을 걷고 있다. 그 노력의 대가가 이뮨셀-엘씨 매출 성장”이라며 “셀 센터를 발판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GC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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