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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어 심평원도 의사 출신이 심사체계 개편 작업심평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 단장으로 ‘심사체계개편단’ 구성 완료
  • 송수연 기자
  • 승인 2018.05.14 13:36
  • 최종 수정 2018.05.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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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체계 개편 작업을 이끌 책임자로 의사 출신을 임명해 주목된다.

심평원은 14일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를 단장으로 한 ‘심사체계개편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편단에는 심평원 이영아 전주지원장이 반장으로 참여하는 등 총 25명이 함께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

김 이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등을 지내다가 지난 2006년부터 심평원에서 상근평가위원으로 일했다.

김 이사는 지난 8일 출입기자협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심사체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심사체계를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가시적인 노력을 보이겠다”며 “심사체계를 개편하기 위해서는 법제와 정보통신 조직체계, 급여기준 등 심평원의 전체적인 업무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기획이사로서 관련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도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 소속 심사체계 개편 TF팀을 구성하고 의사 출신인 이중규 서기관을 지난 8일 팀장으로 임명했다.

이 팀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한 예방의학과 전문의로,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정신건강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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