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서 의혁투 회원 50여 명에 의해 추무진 회장의 연단 진입이 좌절됐다. 추 회장은 일단 의협으로 피해 협회를 빠져 나가려했지만 의혁투 최대집 공동대표가 차를 가로 막고 눕는 바람에 차에서 내려 걸어서 협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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