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5일 개막하는 재미한인의사협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 앞서 재미한인의사협회 원준희 회장과 추무진 의협 회장, 박상근 병협 회장 등이 지난 3일 서울 이촌동 의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원 회장은 "1년여 간 한국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5일 개막하는 재미한인의사협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 앞서 재미한인의사협회 원준희 회장과 추무진 의협 회장, 박상근 병협 회장 등이 지난 3일 서울 이촌동 의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원 회장은 "1년여 간 한국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