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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은백린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 김윤미 기자
  • 승인 2020.05.21 11:45
  • 최종 수정 2020.05.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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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가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자격은 대한민국 최고 석학에게만 부여되는 것으로, 11개 분회 중 은백린 교수는 제4분회 소아청소년과학 분야 전문가로 선출됐다.

은 교수는 1984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1995년 미국 미시건대학 병원과 200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소아병원에서 소아신경학 연수과정를 거쳤다.

고려대구로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소아신경학회 등에서의 학회활동과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에서의 임원을 역임하면서 대학교수로서 연구, 교육, 진료, 행정, 봉사 등의 업적을 쌓아왔다.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은 교수는 소아신경학을 전공하면서 '저산소 허혈 뇌병증의 기전 및 뇌손상 방어', '열성경련 동물모델에서 기전연구' 등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뇌전증, 두통 및 영유아 신경발달장애 등의 임상연구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2007년 국내 영유아 검진제도 도입 시부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영유아 건강검진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를 연구책임자로써 개발하는 등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을 정착하고 확대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했다.

2018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 '닥터앤서'의 8개 질환 중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분야' 연구책임자로서 소아 발달지연 환자와 난청 환자에서의 AI 기반 유전자 분석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에 있다.

김윤미 기자  ky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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