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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건강도 수명도 소득에 비례한다?
  • 청년의사
  • 승인 2018.04.10 14:32
  • 최종 수정 2018.04.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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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장수’가 아닌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득에 따라, 지역에 따라 건강한 정도나 수명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52개 시군구별 건강불평등 현황을 조사해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소득 하위 20% 집단이 소득 상위 20% 집단보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도시일수록 기대수명도 달랐습니다. 서울시의 기대수명은 83.3세인 데 비해 전라남도는 80.7세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강원도나 전라남도는 소득에 따른 기대수명의 격차가 최대 7.6년까지 났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기대수명이 높고 소득에 따른 격차도 적은 편이지만, 전남과 강원도의 경우는 그 지역 내에서도 기대수명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간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청년의사  webmaster@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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