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 광고 카피, 기억하시나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샀었는데요. 최근 아무것도 안 하는 '멍 때리기'가 지친 뇌에 휴식을 주는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회까지 생겼을 정도인데요. 과연 정신건강에도 좋을지 오늘 나의사에서 알아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4 ~ 00:26 멍 때리기
00:26 ~ 00:27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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