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이정수]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르베 아시아태평양 매튜 엘리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전 직원이 참여해 120 그루의 닥나무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게르베코리아가 말린크로트코리아와 인수합병 후 처음으로 진행한 활동이기도 하다.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매년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4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게르베 아시아태평양 매튜 엘리 대표이사는 “게르베코리아는 자사 제품이 보유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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