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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336호 / 2020. 2. 28
"왜 네가 가냐" 걱정에도 코로나19 현장서 구슬땀 흘리는 공보의들
"왜 네가 가냐" 걱정에도 코로나19 현장서 구슬땀 흘리는 공보의들
지난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로 판정된 후 시작된 신종 감염병 사태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첫 번째 환자는 그 사이 완치 돼 퇴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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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놀란 韓 코로나진단검사, '다 계획이 있었다'
해외도 놀란 韓 코로나진단검사, '다 계획이 있었다...
송수연 기자
“질본, 대중 원하는 정보 생산하느라 중한 일 못해”
“질본, 대중 원하는 정보 생산하느라 중한 일 못해...
송수연 기자
누가 권역외상센터를 ‘골칫덩어리’로 만들었나
누가 권역외상센터를 ‘골칫덩어리’로 만들었나
김은영 기자
감염병 창궐 때마다 되풀이 되는 역학조사관 부족문제
감염병 창궐 때마다 되풀이 되는 역학조사관 부족문제...
최광석 기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10분이면 검체 채취 끝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10분이면 검체 채취 끝...
김은영 기자
코로나19 중증 환자, 급성호흡부전에 신장·간 손상
코로나19 중증 환자, 급성호흡부전에 신장·간 손상...
송수연 기자
[나는의사다] 782회 - 남자들만 아는 그 고통… 축구하다가 급소 맞았을 때!
[나는의사다] 782회 - 남자들만 아는 그 고통… 축구하다가 급소 맞았을 때!
축구하다가 공에 급소를 맞았을 때…숨이 턱 막히는 고통에 쓰러져 있으면 친구들이 킥킥거리며 엉덩이를 쳐주곤 하는데요.마냥 웃고 넘길 수는 없는 심각한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
청년의사
[쇼피알 383회] 진료하지 않아
[쇼피알 383회] 진료하지 않아
청년의사
[신간]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신간]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의사는 환자의 말을 어떻게 듣고,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가?진료 과정에서 좋은 의사-환자 관계를 맺어야 함은 자명하다. 오늘날 환자중심 의료와 환자경험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환자들은 더 이상 일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존재가 아니며, 과거에 의사에게 주었던 맹목...
이혜선 기자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허니문의 환상과 그 후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허니문의 환상과 그 후
“저는 꼭 성혜윤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제 담당 의사로 그 선생님을 배정해 주세요.”어젯밤에 입원한 환자의 기록이다. 출근 후 당직 보고에서 응급입원한 환자에 대한 간략한 ...
청년의사
[News Focus] Why Korea rushed to raise coronavirus threat level to highest
[News Focus] Why Korea rushed to raise coronavirus threat level to highest
The Korean government recently lifted the alert level to the highest in the four-tiered system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new coronavirus, but some critics said the move was too hasty.
By Special Reporting Team
FDA OKs 2 phase-3 clinical trials for Gilead's Remdesivir
FDA OKs 2 phase-3 clinical trials for Gilead's Remdesivir
Gilead Sciences said Wednesday that it has begun two phase-3 clinical trials of antiviral Remdesivir on the novel coronavirus patients.
By Shim Hyun-tai
Korea’s COVID-19 patient surpasses 2,000 in 39 days
Korea’s COVID-19 patient surpasses 2,000 in 39 days
The accumulated number of coronavirus outbreaks in Korea totaled 2,022 on Friday, 39 days after the nation confirmed its first patient on Jan. 20.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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