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 및 관절통에 특화된 냉온 찜질 통증 솔루션

신신제약이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신신파스 아렉스의 특징을 담은 2024년 TV 광고를 3월부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신신파스 아렉스 TV 광고 스틸 이미지 (사진제공: 신신제약)
2024년 신신파스 아렉스 TV 광고 스틸 이미지 (사진제공: 신신제약)

이번 광고는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일한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를 메시지로,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아렉스는 한 장의 파스 안에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효과를 담아 차별화된 통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붙이는 즉시 통증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광고 모델에는 지난 2020년 광고에 함께했던 배우 김주헌을 다시 한번 캐스팅했다. 배우 김주헌은 지적인 이미지와 중저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광고에 신뢰감을 더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이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를 만든 이래로 지금까지 쌓아온 65년의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돼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케어에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신신제약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면서도 점착력을 개선한 플렉스 시리즈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하기도 했다.

신신제약 노현민 마케팅 이사는 “다양한 통증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근육통, 관절통에 제대로 작용해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효과를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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