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의 치료전략 1
김태훈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골다공증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대한골대사학회가 2019년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겪고 있고 2명 중 1명은 골감소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청년의사는 골다공증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골대사학회와 함께 '의료진을 위한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영상 CME’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님과 함께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고령층 골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한 놓칠 수 있지만 조심해야 하는 소견은 어떤 것이며 어떤 경우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청년의사가 만드는 의사들을 위한 의학전문채널 [의대도서관]입니다.
전문가의
전문가에 의한
전문가를 위한
단 하나의 유튜브 채널
[의대도서관]
매주 수/토 오전 10시 업로드
■청년의사 홈페이지: www.docdocdoc.co.kr
■의대도서관: https://www.youtube.com/c/의대도서관
#청년의사 #의대도서관 #의학전문채널
관련기사
- Dxa 검사 오류를 줄이는 해석법! -[대한골대사학회x청년의사 영상 CME ①]
- 골다공증은 왜 고혈압‧당뇨병처럼 관리할 수 없을까?
- "다음 정부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 우선순위 삼아야 "
- 골절위험 높은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선택은 어떻게?-[대한골대사학회x청년의사 영상CME③]
- 마라톤과 같은 골다공증 치료, 성공적인 치료 전략은? -[대한골대사학회x청년의사 영상CME④]
- 만성신장질환자의 골다공증 치료는 뭐가 달라야 할까-[대한골대사학회x청년의사 영상CME⑤]
- 골다공증 치료, 어려운 문제 3가지와 그 해답!-[대한골대사학회x청년의사 영상CME⑥]
- 질병관리청-골대사학회, 골밀도 공동연구 착수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