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을 앞두고 배가 아픈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다 예민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요, 예민하다는 건 나쁜 걸까요? 예민함은 타고나는 유전적인 성향이기도 하지만 주변 환경때문에 후천적으로 예민해지기도 한다는데요, 예민함을 잘 다스리면 오히려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님이 알려주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을 지금 만나보세요. ※예민도 체크리스트도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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