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AI(인공지능) 전문가로 등장한 깜신! 약물처방오류를 줄이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사용되고 있는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로도 잡아내지 못하는 약물처방오류를 AI가 어떻게 탐지하는지 들어봅니다.
00:00 오프닝
02:32 의학/의료 영역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나
08:14 AI 학습시키기
15:42 약물처방오류 잡는 AI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749회 - 남편들이 '평생까방권'을 획득하는 법
- [나는의사다] 748회 - 공포의 임당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 [나는의사다] 747회 - 지긋지긋한 비염, 추울 땐 괜찮은데 쌀쌀할 때 심해져요
- [나는의사다] 746회 -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치료기가 온다
- [나는의사다] 751회 - [AI특집 2탄] 안저영상으로 녹내장 잡는 AI
- [나는의사다] 752회 - LED칫솔, 미백효과 있다? 없다?
- [나는의사다] 753회 - 멍 때리는 게 아니라 뇌전증이라고요?
- [나는의사다] 754회 - 뇌전증, 치료하면 일상생활에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