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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그릴린' 보낸 유한양행, 고용량 제네릭 준비지난 13일 아나그레캡슐 1mg 허가 획득…한국팜비오 이어 두번째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8.09.14 06:00
  • 최종 수정 2018.09.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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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에 골수증식성질환치료제 아그릴린캡슐(성분명 아나그렐리드) 판권을 돌려준 유한양행이 같은 성분의 고용량 제네릭을 선보인다. 한국팜비오에 이은 두번째 고용량 제네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유한양행의 아나그레캡슐 1mg을 허가했다. 아나그레캡슐은 희귀난치성질환인 골수증식성질환으로 인한 혈소판증가증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증가한 혈소판수치 감소 및 혈전증 위험 감소, 혈전-출혈경향 등을 줄인다.

혈소판수 감소효과는 약물 용량과 관계 있다. 고용량은 혈소판수치를 빠르게 내려줄 수 있는데 최근 한국팜비오도 고용량 1mg 제품을 허가받았다.

기존 용량보다 빠른 혈소판 감소효과를 통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한양행은 1988년부터 샤이어의 아그릴린캡슐을 판매하다 샤이어가 국내 진출하면서 지난 2016년 판권을 돌려줬다.

이후 같은 해 아그릴린캡슐 제네릭인 아나그레캡슐 0.5mg을 허가받고 제품을 판매해왔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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