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멀리 있는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인데요. 지난 3월 마지막 주 수도권 대기질은 세계 최악의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목이 칼칼하다, 숨쉬기 힘들다'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은 딱히 없다고 하죠. 오늘 나의사에서 이 "미세먼지"를 주제로 이야기 나눠봅니다.
00:00 ~ 00:02 오프닝
00:03 ~ 00:30 미세먼지
00:30 ~ 00:31 클로징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375회 - [리뷰]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 이렇게 대처하세요
- [나는의사다] 374회 - 감기 다음으로 흔하다! "치주질환/잇몸병"
- [나는의사다] 373회 - [리뷰] 맥박 수가 낮을수록 오래 산다?
- [나는의사다] 372회 -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심폐소생술"
- [나는의사다] 377회 - "저혈당", 방치하다간 쇼크까지?
- [나는의사다] 378회 - [리뷰] 잇몸 따가워도 가글 괜찮나요?
- [나는의사다] 379회 - 우리 아이 귀 건강 지키기, "소아 난청"
- [나는의사다] 380회 - [특집] 진통제라고 다 같은 진통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