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멀리 있는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인데요. 지난 3월 마지막 주 수도권 대기질은 세계 최악의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목이 칼칼하다, 숨쉬기 힘들다'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은 딱히 없다고 하죠. 오늘 나의사에서 이 "미세먼지"를 주제로 이야기 나눠봅니다.

00:00 ~ 00:02 오프닝
00:03 ~ 00:30 미세먼지
00:30 ~ 00:31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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