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2024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창훈 이사와 김태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총 92명이 승진했다.
<메디톡스>
임원 승진(10명)
▲ 상무(2명) : 이창훈(오송R&D센터), 김태영(법무팀(글로벌))
▲ 이사대우(8명) : 홍형표, 이준호, 유승한, 최민정, 최상수, 황보충구, 노승근, 최형섭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부장(7명) : 노재경, 오을영, 최인선, 최대규, 김병주, 정승은, 이민주
▲ 차장(15명) : 윤영숙 외 14명
▲ 과장(15명) : 이은아 외 14명
▲ 대리(20명) : 구본민 외 19명
연구 부문
▲ 책임연구원(7명) : 김미진 외 6명
▲ 선임연구원(4명) : 이지연 외 3명
▲ 전임연구원(8명) : 김도연 외 7명
<뉴메코>
▲ 부장(1명) : 전국진
▲ 차장(2명) : 천승욱 외 1명
▲ 과장(2명) : 정헌세 외 1명
▲ 대리(1명) : 전주성
양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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