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민경중 KBR 메타헬스연구소장, 임완수 미국 매해리의대 교수,  송수연 청년의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3년 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고, 의료체계도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술의 발전을 촉진시킨 측면도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2가 열리고 있습니다. 2년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그동안 발전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청년의사는 7일 오후 12시 오후 12시 유튜브 방송 ‘코로나 파이터스 라이브’(코파라)에서 CES 2022 현장에 나가있는 민경중 KBR 메타헬스연구소장, 임완수 미국 매해리의대교수, 송수연 청년의사 기자를 화상으로 연결해 디지털 혁신의 현재와 코로나19가 불러온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을 알아봅니다.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와 이혜선 청년의사 기자가 진행하는 코파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 청년의사 유튜브 채널 ‘K-헬스로그’(www.youtube.com/user/doc3news)에서 실시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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