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번씩 무심코 변기에 흘려보내는 소변. 알고 보면 내 건강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하는데요. 소변의 색깔, 거품 유무, 냄새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내 몸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님과 함께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00:00 ~ 00:02 오프닝
00:03 ~ 00:25 소변
00:25 ~ 00:26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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