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51호 / 2018. 4. 10

[기고]그날 나도 살인자가 될 수 있었다

몇달 전 이대목동병원 NICU에서 신생아가 4명 연달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그 날이 생각났다. 나도 그 때 레지던트 3년차였다.3년 전 그날, 나는 소아과 레지던트 3년차였고 NICU 주치의를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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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사는 살인자가 아니다”…빗속서 절규한 의...

최광석 기자

의정 실무협의 합의문 초안 두고 갈등 빚는 醫-國

최광석 기자

[기획]위기의 신생아 의학, 이대로 괜찮은가

양금덕 기자

'인턴을 의사답게'…수련환경 바꾸는 병원들

이민주 기자

"출산을 고려하면서도 인생 설계 가능해져"

박기택 기자

“도전이 두려우면 미래도 없다”…변화하는 국립암센터...

송수연 기자

[나는의사다] 533회 - [건물주] 여행 준비만 하는 나, 결심중독인가요?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건.물.주! 오늘은 올쏘, 노형과 함께 청취자분들의 질문을 깔끔하게 해결해드립니다. 뽑을지 말지 고민되는 사랑니, 뽑기 전에 일단 양치라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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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알 285회] 하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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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녀 의사는 잠재적 살해 행위를 중단해야

이른 오전 시간부터 근무를 시작한 전공의. 피로에 지친 늦은 저녁, 백혈병에 걸린 소아환아에게 항암주사제를 혼자서 투여하다가 각각 척추강과 정맥에 주사해야 할 항암제인 시타라빈과 빈크리스틴을 바꾸어 주사했다.완전관해를 앞둔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은 9살 종현이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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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건강도 수명도 소득에 비례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장수’가 아닌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소득에 따라, 지역에 따라 건강한 정도나 수명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52개 시군구별 건강불평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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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foreign envoys]Precision medicine to be way forward

Marco della Seta, the Ambassador of Italy to the Republic of Korea, has been in Korea since August 2015.

By Marian Chu

‘Commercializing stem cell therapies is my ultimate goal’

On one of her middle school days, Lee Eun-ju saw a poster that depicted a tree bearing both tomato and a potato. While most teenagers her age would’ve just passed it by, Lee found the picture terrific and felt an urge to create something like it.

By Marian Chu

Biotech CEOs roll up sleeves for global biz

CEOs of Korea’s major biotech companies are directly involving in marketing activities to broaden their presence in overseas markets.

By So Jae-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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