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67호 / 2018. 8. 8

왓슨-의료진 의견 일치율 낮은 이유, ‘심평의학’에 있다?

국내 의료 분야에 불던 ‘왓슨(Watson)’ 바람이 올해 들어 잦아들고 있다. 경쟁하듯 IBM 인공지능(AI) 왓슨을 도입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그 대열에 합류하는 병원이 없다. 2016년 12월 가천대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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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감싸는 복지부?…상비약 확대 논란 일파만파

곽성순 기자

국산 발사르탄 고혈압약 판매 중지에 개원가 ‘멘붕’...

최광석 기자

취임 100일 최대집 회장…100점 만점에 몇점?

최광석 기자

의료기관 폭행 근절 국민청원, 20만 벽 못넘어

최광석 기자

개편되는 심사체계, MRI·상복부초음파 검사부터

송수연 기자

[현장]“청와대는 왜 의료인 폭행 문제에 침묵하나”...

최광석 기자

[나는의사다] 585회 - 아이스커피가 전립선비대증을 부른다?

전립선비대증은 주로 겨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방광이 수축되면서 배뇨장애가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름에도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호소하는 사...

4차 산업혁명 열풍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관련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찾기 힘들다. 최윤섭 박사가 쓴 <의료 인공지능>이 주목받는 이유다.의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인가. 어느 진료과가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인...

송수연 기자

How bad are ‘mukbang’ shows, really?

There’s no way around it: Koreans are getting fatter. Lifestyle and dietary changes ushered in by the proliferation of fast food sold at chain stores like McDonalds and convenience stores coupled with sedentary lifestyles are ushering in an obesity epidemic.

By Marian Chu

Heatwave death toll surpasses that of MERS... medical community calls it “public health crisis”

Patients suffering from thermal illnesses is increasing due to the continuous heatwave and the medical community stressed that the current situation is a public health crisis like the recent MERS outbreak.

By Song Soo-youn

Over 36.8 billion won worth of banned valsartan-based drugs sold last year

More than 36.9 billion won worth of banned antihypertensive drugs were prescribed last year, according to reports. N-Nitrosodimethylamine (NDMA), a carcinogen, was detected in locally produced antihypertensive medicines containing valsartan, and 59 items were suspended for manufacturing and sales.

By So Jae-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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