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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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호 / 2020. 5. 8

[단독] “코로나19 손실보상, 메르스와 다르다”…정부 큰소리 현실되나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시 강조했던 ‘코로나19 대응 및 피해 의료기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허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손실보상심의위원회 전문위원회 회의결과를 보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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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불러온 뉴노멀시대, 의료는 얼마나 변할까

송수연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 수가협상 START…누가 웃을까...

김은영 기자

재난지원금, 보건의료계에 ‘단비’ 될까

최광석 기자

렘데시비르는 어떻게 코로나 치료제로 변모했나

김윤미 기자

전화 상담‧처방 30% 가산에도 개원가 ‘미지근’

최광석 기자

코로나로 美병원들도 재정난…“정부지원 필요”

송수연 기자

[나는의사다] 802회 - 백내장 수술 후 재발이 고민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백내장 수술 후에 눈이 다시 침침해지고, 재발한다는 이야기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기도 합니다. 수술 후에 눈이 다시 침침해지는 건 수술실패일까요?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청년의사

[쇼피알 393회] 닥터 세레니티 Ⅱ

청년의사

[기고] 지속적인 의료진 감염교육, 포스트 코로나에 필수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0만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아 확산세가 계속 되고 있다. 더불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의료 선...

최광석 기자

Super-spreader fear becomes reality in wake of 'golden holiday'

A man in his 20s, codenamed patient No. 66 of Yongin after his residential town, has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and affected at least 13 so far amid eased restrictions during the “golden holiday.”

By Shim Hyun-tai

Big-data study analyzes frequency of anticonvulsant’s side effects

Researcher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have confirmed they can know the frequency of drugs’ side effects resulting from their long-term use, faster than before by analyzing big data.

By Park Gi-taek

Myongji Hospital to use AI quarantine equipment of Shanghai Cue

Myongji Hospital said that Shanghai Cue, a Chinese AI and big data firm, donated its thermal imaging device called the “CUE EReal time AI Facial and Body,” to the hospital on Friday.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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