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한 칠곡경북대학교 내분비내과 교수

골다공증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대한골대사학회가 2019년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겪고 있고 2명 중 1명은 골감소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청년의사는 골다공증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골대사학회와 함께 '의료진을 위한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영상 CME’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전재한 교수님과 함께 만성신장질환을 중심으로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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