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정성훈
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형질세포가 악성변화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65세에서 70세 사이에 발병하는데 고령 사회가 되면서 유병률이 늘고 있습니다.
다발골수종은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재발이 잦아서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초기에, 다양한 약제를 병합해 사용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고 치료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대도서관 이번 시간에는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정성훈 교수를 모시고 국내 다발골수종 현황과 치료 최신지견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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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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