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제일파프' 광고를 40주년을 맞아 재해석한 광고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일파프 브랜드의 상징인 ‘펭귄’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파프지’ 등 추억의 광고 문구와 함께, 40년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펭귄 캐릭터를 다시 등장시켰다.
출시 40주년을 맞아 지난 1월 펭귄 캐릭터를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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