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평균 진료시간은 약 5분.
하지만 이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이 의무기록 작성에 쓰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의무기록이 부실하거나 누락될 경우, 의료 소송에서 법적 책임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의무기록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도입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스템은 실제 진료 현장의 업무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활용도가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가 직접 개발한 솔루션.
의료 전문인 맞춤형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어플리케이션 '닥터펜슬'을 소개합니다.

진료와 기록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줄이고, 의사들이 환자 기록을 더 정확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닥터펜슬'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