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뫼 원장, 의료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대상 강의

바이미성형외과 최한뫼 원장이 ‘2024 일본미용의료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휴젤).
바이미성형외과 최한뫼 원장이 ‘2024 일본미용의료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휴젤).

휴젤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4 일본미용의료학회(JAPSA)’에 참가해 자사의 HA필러 ‘더채움’의 활용법과 최신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를 소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일본미용의료학회는 현지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견과트렌드를 소개하고, 시술 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런치 세미나에서 8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HA필러를 활용한 안면부 시술과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자로 참여한 바이미성형외과 최한뫼 원장은 자연스러운 안면부 볼륨 개선을 위한 필러 시술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에서의 최신 시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휴젤의 HA필러 더채움이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다양한 물성을 지닌 제품 라인업을 통해 얼굴 전체를 균형 있게 시술할 수 있는 강점을 강조했다. 이후 최 원장은 더채움을 활용한 실제 시술 영상을 통해 기술적인 이해를 높였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성형외과 전문의 최한뫼 원장과 함께 일본 의료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HA필러 ‘더채움’을 포함한 자사 제품들의 신뢰도와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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