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박영주 상무의 영입으로 유관 단체와의 협력관계가 긴밀해지고, 전략적 글로벌 홍보활동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주 상무는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국내외에 리더십을 갖도록 힘쓸 것이며, 국내 임상시험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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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