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인성형외과(원장 손희동)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눈·코 성형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라인성형외과는 부산 서면, 강남 신사동에 이어 지난해 중국 청두에 3호점을 개원, 한국 의료 브랜드를 내세워 현지에서도 프리미엄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3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 의료 한류를 선도하며 많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있다.

눈, 코 성형에 특화된 뉴라인성형외과는 과도한 성형을 경계하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등 환자 중심의 올바른 진료를 표방한다.

뉴라인성형외과 손희동 대표원장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구현하고 싶다”면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의료서비스로 인정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경비즈니스는 매년 대한민국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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