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오트마 클로이버(Otmar Kloiber) 세계의사회(WMA) 사무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클로이버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한의협의 시연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려가 깊다”며 “한국 정부가 환자들의 건강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한국 정부는 환자 건강보다는 경제적인 이해가 조금 더 앞서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