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골대사학회 양규현(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회관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골밀도 시연이 명백한 오진임을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