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사진)이 지난 19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찾아 말기암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약 2개여월간의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1월 12일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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