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6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 토너먼트'에서 전국 22개 대학병원 3,4년차 외과 전공의들이 외과 술기에서 최후의 우승자가 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6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 토너먼트'에서 전국 22개 대학병원 3,4년차 외과 전공의들이 외과 술기에서 최후의 우승자가 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