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건국대병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건국대에서 발생한 폐렴은 병원과 무관하며 그간 건대 동물실험실에서 발생한 연구원 집단폐렴으로 악성루머가 돌아 병원에 환자가 20%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정현 의료원장이 우려를 표하자 한설희 병원장이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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