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19일 오전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성형외과 전공의가 외래를 방문한 한 환아에게 바나나를 건네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이날 델몬트에서 제공한 바나나를 환아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19일 오전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성형외과 전공의가 외래를 방문한 한 환아에게 바나나를 건네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이날 델몬트에서 제공한 바나나를 환아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