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은 위대장센터 5주년을 맞아 환우들과 나눠 먹을 비비밥을 만들었다.

이화의료원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손수 비빔밥을 비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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