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47일째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되지 않고 병원을 찾는 의심 환자 수도 급격히 감소되면서 텅비어 있는 아주대병원 메르스 임시진료소.

하지만 메르스 임시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메르스는 거의 종식이나 마찬가지"라면서도 "보상 등의 절차를 위해 철거를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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