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막바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 앞 쉼터에 삼삼오오 모인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나무그늘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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