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이정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퍼즐을 맞추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전 직원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Happy & Healthy Organization) 사내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으며, 팀 빌딩 워크샵,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분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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