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24일 오전 삼성물산 소속 건설엔지니어들이 감염격리진료소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번 메르스 사태로 40일간 부분폐쇄됐던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리모델링과 별도로 감염격리진료소를 설치하고 8월초부터는 감염병 환자를 별도 시설에서 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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