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6개 의약단체장들이 본격적인 수가협상에 앞서 13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늦게 도착한 박상근 병협회장이 성상철 회장과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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