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30일 중앙대병원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주최한 '선천성 질환 환아를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김명남 중앙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직접 부친 빈대떡을 구매자에게 건네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선천성 질환 환아를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어려운 형편에 처해 수술을 받지 못하는 20여 명의 환아들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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