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봄 기운이 완연한 지난 6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앞 정원을 찾은 내원객들과 의료진이 벚꽃 향에 빠져들고 있다. 세브란스 의료원 정원은 시민들과 내원객들에게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봄 기운이 완연한 지난 6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앞 정원을 찾은 내원객들과 의료진이 벚꽃 향에 빠져들고 있다. 세브란스 의료원 정원은 시민들과 내원객들에게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